런던어학연수_스코틀랜드여행

와 친구들은 정말 이쁘다..

와 친구들은 정말 이쁘다..

2018년 5월에 반 친구들과 에든버러 여행을 2박 3일로 다녀왔다.되게 친한 애들은 아니었는데 가서 친해져.내가 소심해서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때 아니면 언제 갈까 하고 갔다, 사실 기대 하나도 안하고 갔다

이때 올린 스토리 ㅋㅋㅋㅋ 기차뷰가 너무 예뻐서 기분이 좋았고

내가 찍은 사진과 차도 멋있어서 에든버러는 기대 이상이었어..

기차를 타고 도착 에든버러의 건물 런던과 달리 깨끗해.. 건물의 색이 짙고, 런던보다 더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거리였다

기차를 타고 도착 에든버러의 건물 런던과 달리 깨끗해.. 건물의 색이 짙고, 런던보다 더 조화롭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거리였다

여기가 숙소였구나…★ 사람들이 많아서 1박에 3만원 주고 이용했다.찾아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웠어정말 존재감이었어 ㅠㅠㅠ지금보니 그냥 추억이다..완전 사진도 많고 힐링여행..한국인들은 얼굴을 가린다기차를 타고 열심히 도착하는데 딤발라는 날씨도 흐리고 5월인데 바바바 입을정도로 쌀쌀하고 바람은 엄청 부는 붐뒤에 걔 머리 때문에 사진 확인하고 웃겨서 기절할뻔했어바람이 많이 불었나 보네.머리가 항상 난리야바람이 많이 불었나 보네.머리가 항상 난리야사실 에든버러의 음식은 잘 기억이 안나.. 다들 영국음식에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요리해먹었지만 외국인 친구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따로 요리해먹고, 한국인은 베이컨을 넣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사실 에든버러의 음식은 잘 기억이 안나.. 다들 영국음식에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요리해먹었지만 외국인 친구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따로 요리해먹고, 한국인은 베이컨을 넣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사실 에든버러의 음식은 잘 기억이 안나.. 다들 영국음식에 기대감이 없었기 때문에.. 숙소에서는 요리해먹었지만 외국인 친구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따로 요리해먹고, 한국인은 베이컨을 넣어서 파스타를 만들어 먹는다하이랜드 투어를 가는 길에 한 사람당 50파운드를 주고 갔다한국에서는 1년에 한두번 입는 바버 재킷, 영국에서는 리얼 폰을 고르듯이 입는다하이랜드 투어 사진, 날씨가 나빠서 사진 상태가 나쁘다.한국의 산인줄 알았다근데 제가 이때 영국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가 많았는데 자연을 보니 꽤 힐링되었다아~ 정열 봐… 완전 웃겨 ㅠㅠ투어 중에 보트를 타는 것..투어 중에 보트를 타는 것..피트로클리투어중에 스코틀랜드 시골마을에 잠깐 들렀는데 너무 짧아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사진찍었더니 시간이 끝났어투어중에 스코틀랜드 시골마을에 잠깐 들렀는데 너무 짧아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사진찍었더니 시간이 끝났어에든버러 펍에 갔다..한국인들끼리 위스키도 한잔씩 마셨을때 우리반 선생님이 스코틀랜드에 가서 위스키 안마실거면 수업을 듣지말라고 하셨어한국인들끼리 위스키도 한잔씩 마셨을때 우리반 선생님이 스코틀랜드에 가서 위스키 안마실거면 수업을 듣지말라고 하셨어에든버러 캐슬!!!칼튼힐!!머플러도 스코틀랜드에서 샀어.스코틀랜드는 양털이 유명하다칼튼힐!!머플러도 스코틀랜드에서 샀어.스코틀랜드는 양털이 유명하다여긴 그냥 갔을뿐인데 오픈 30주년이라면서 1인당 1메뉴씩 무료로 주어서 놀랐어.. 영국에서 지낼때는 불운의 사고를 많이 겪어서(카드복제사고, 홈스테이 이상한곳, 인종차별등) 아 난 운이 없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부정적으로 보고 우울했던 시절이 있었어 그래서 그때 나에게 이런 행운이 생길줄이야.. ㅠㅠㅠ 이정도까지 생각했어.. 난 운이 없는게 아니구나.. 생각하면서..!완전 힐링이었어여긴 그냥 갔을뿐인데 오픈 30주년이라면서 1인당 1메뉴씩 무료로 주어서 놀랐어.. 영국에서 지낼때는 불운의 사고를 많이 겪어서(카드복제사고, 홈스테이 이상한곳, 인종차별등) 아 난 운이 없나.. 이런 생각도 하면서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상처받고 부정적으로 보고 우울했던 시절이 있었어 그래서 그때 나에게 이런 행운이 생길줄이야.. ㅠㅠㅠ 이정도까지 생각했어.. 난 운이 없는게 아니구나.. 생각하면서..!완전 힐링이었어메도우즈 강여기 정말 미친 듯이 예뻤어요..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나빠져서 비가 왔어.근데 다 그럴 줄 알았어.그게 영국이니까…★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나빠져서 비가 왔어.근데 다 그럴 줄 알았어.그게 영국이니까…★마지막 일정으로는 각자 하고싶은거 하자고 해서 나혼자 차마시러 간다고 하고 그후 기차역에서 만나는것으로 여행을 가도 그냥 따로 놀아도 OK라는 외국인들의 개인주의가 편했다여기 당근케익이 정말 맛있었다.. 여기는 현금으로만 있는 곳이었는데 몰랐어.내가 매일 카드만 들고 다녀서 현금이 부족했는데 사장님이 이해해줘.. 그리고 다음에 또 와달라고 했어.. 미안하고 고마웠어 ㅠ_ㅠ이날의 여행은 너무 좋다고 느껴져서 주말마다 귀찮아도 꼭 여행이야!!스코틀랜드에 5월 초에 다녀왔고, 이때부터 더 활발히 어학연수 기간을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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