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28(금)_성우지망생일기_제대로 쌓는다는 것&연애감정 (너에게 닿기를)

이번 주는 손자 병법+애니메이션의 숙제 2개를 주로 연습했다.템포와 발음 때문에 손자 병법을 크게 읽는다+톤 변화를 주로 훈련했고 20~30분 정도는 애니메이션에 투자했다.저번 수업 중에 훈련(무엇인지는 비밀)이후, 책을 읽을 때, 속도가 상당히 안정한 것 같다.그래서 그 속도를 통해서 보다 안정적인 발음으로 발전했다.이번 숙제의 하나인 감기 하야를 하고 있지만, 확실히 그 10대 먹지 못한 사랑이 내 가슴을 뛴다.사람들은 이것이 점점 둔해지고 단점을 더욱 신경 쓰게 되므로 그것은 유감입니다.20대 후반이 되어도 귀찮아 그 아픔이 싫다 등등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한번뿐인 인생.멈출 수 없는 인생.힘들어도 땀을 흘려도.정상에 가서 본 삶이 가치가 있지 않을까?산 아래로 땀 하나 흘리지 않고 죽인생이라면···과연 여한은 없을까.매일 연습하는 입장에서는 실력이 늘지 않게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전했다는 것이 느껴진다.체육관 화장실에서 이런 문구를 보았다.”사람은 산에 채어 넘어지지 않는다.쓰러뜨리는 것은 작은 조약돌이다.그 돌을 밟고 넘어서라.그러면 산을 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이렇게 착실하게 작은 역경을 극복하면 큰 보수를 얻을 것!화이팅!저는 성우이다!나는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