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맥주병, 박카스병, 비타500 분리배출 방법.저번 시간에 와인병 재활용이 안된다고 하던데 소주병이랑 맥주병은 어떨까?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연말 회식은 물론 가족 모임이 정말 많다.한국 모임에서 어김없이 등장하는 소주병과 맥주병, 소주 판매량은 늘 방대하다고 한다.환경을 위해서라도 소주병과 맥주병 소비가 줄었으면 좋겠다. 유리병은 크게 재활용, 재활용으로 나눈다
<EBS 다큐-극한직업, 쓰레기에서 찾은 보물> 분리방법 및 주의점
병 속의 이물질을 제거하여 배출한다. 유리가 깨졌을 경우에는 신문지나 종이로 두껍게 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위험, 깨진 유리 같은 문구를 꼭 써준다. 유리병은 크게 재사용과 재활용으로 나뉜다.: 재사용 병은 특히 병 입구가 깨지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 배출한다. : 재활용 병도 깨지지 않게 배출하지만 뚜껑을 닫지 않고 배출한다. 재사용이 가능한 유리병
투명보틀 그린보틀 브라운보틀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병(투명병,녹병,갈색병)
유리병 재활용업체(분리장소-투명병 녹색병 갈색병) [EBS 다큐] 한국은 유리병을 유리병만으로 만드는 재활용만 한다고 한다.그래서 유리병 재활용은 고작 3%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최근에는 아스팔트 포장재나 건축자재로 재활용되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재활용이 가장 쉬운 유리병은 투명한 유리병이고 다음으로 연한 녹색병인 소주병과 갈색 맥주병이라고 한다. 이 3색 유리병을 제외한 나머지 유색병은 대부분 파쇄돼 땅에 묻힌다고 한다.짙은 녹색이 재활용 공정에서 일부라도 섞이면 연한 녹색 병이 나오지 않아 전수 불량 처리된다고 한다. 소주병,맥주병,콜라병,사이다병(청량음료병)박카스,비타500(피로해소음료병)
소주병, 박카스병, 비타500 (재사용병은 뚜껑을 꼭 닫아라우) [EBS 다큐]
재활용과 보증금 환불제도도 깨끗이 세척해 20회 정도 재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병뚜껑, 마개를 반드시 닫아 병 입구가 깨지지 않도록 분리 배출한다.조금이라도 깨지면 재사용이 불가능해. 재사용되는 빈병은 세척 및 라벨 제거 공정이 따로 있으므로 편하게 그대로 내면 된다.그 외 병은 라벨과 스티커를 떼자.빈병은 슈퍼,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꼭 환불받자소주병과 맥주병, 콜라병, 사이다병 음료의 경우 보증금 환불제도가 있으니 가까운 슈퍼, 편의점, 슈퍼마켓을 이용하자.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류깨진 유리(병)류깨진 유리신문지나 종이로 두껍게 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위험, 깨진 유리와 같은 문구를 반드시 적어둔다.대부분의 재활용 폐기물은 선별장에서 사람 손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깨진 유리는 재활용센터에 가기 전부터 위험물이기 때문에 미리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 한다. 와인병, 위스키(양주)병, 화장품와인병 위스키병 화장품병 분리배출 표시대로 유리로 배출한다.재활용률은 낮지만 최근에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전구전구는 일반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형광등, LED 조명등형광등 전용수거함에 버리자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전용수거함이나 공동주택의 분리배출장소에 버린다.수은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 물질로 언어장애와 사지마비 증상을 동반한 미나마타병을 일으킨다. 특히 형광등 속 수은은 가스 형태로 휘발성이 강해 형광등이 깨지면 수은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뇌와 중추신경계에 치명적인 장애를 일으킬 수 있고 환경오염도 일으킨다.깨진 형광등은 신문지나 종이로 두껍게 싸서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 거울, 전신거울 도자기류, 세라믹, 도자기 그릇도자기,세라믹,도자기거울.도자기컵 불연성 폐기물(혹은 생활폐기물) 봉지에 버린다.전신거울과 같은 쓰레기봉투에 담지 못할 경우에는 인근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신고 후 받은 스티커를 붙여 버린다. 내열유리 그릇,내열냄비내열냄비 내일 유리그릇불연성 폐기물(혹은 생활폐기물) 봉지에 버린다.우리가 흔히 부엌에서 사용하는 내열유리 제품은 재활용이 불가능해.일반 유리에 ‘붕규산’을 더해 내열성을 가진 제품으로 만든 것으로 일반 유리와 녹는 점이 다르다. 재활용 과정에서 완전히 녹지 않기 때문에 재활용 제품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확인 방법은 용기에 약간의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약 30초 데워 뜨거운 물만 뜨겁고 용기는 그대로라면 내열유리다.유리는 친환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재활용, 재활용이 안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유리가 자연 분해되고 자연스럽게 돌아가려면 짧게는 100년, 길게는 100만년 걸린다고 한다.공정 과정에서 라벨 스티커 및 재질이 다른 병 뚜껑, 마개를 없애겠다고는 하지만 과연 순수하게 유리만 땅에 심는 것일까?한국은 재활용 분리 배출을 1995년부터 시행했지만 현재 분리 수거를 분리 배출이 더 못한다는 것.유리병 분류 재활용 업체 1개의 보통 하루 평균 작업량만으로도 30톤에 달한다고 한다.현명한 소비가 대답이다.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가급적 재사용과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와 유리 병류을 이용한다.[출처]<EBS다큐멘터리-극한 직업, 쓰레기에서 찾아낸 보물><이어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유리병, 와인 병 분리 배출 스티로폼, 보냉제 분리 배출.컵라면 용기는?플라스틱 투명 페트병의 분리 배출.웨트 티슈는 플라스틱 종이, 비닐 분리 배출.뽁뽁이’와 양파 넷은?일체 종량제 봉투 속의%가 재활용할 수 있는가?지구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중요성.지구 환경을 살리는,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