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72) 아메리칸 셰프

죽음을 앞둔 사람은 더 일했어야 하는데 더 많은 돈을 벌었어야 했는데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더 웃지 못했던 것을, 더 깊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더 자주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하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성공을 가져오는 세상의 인식은 필요하다. 하지만 매일 매 순간 남의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면 행복한 나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72) 아메리칸 셰프 ‘천고마비 계절 맛있는 영화 한 편’ 중 김규나의 시네마 에세이(72)회 아메리칸 셰프(존 파블로 감독, 주연) ‘천고마비 계절 맛있는 영화 한 편’ 전문보기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26&page=1&t_num=136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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